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완료한다고 15일 밝혔다.
가맹점 클린데이것은 QSC(품질·서비스·위생) 촉진을 목적으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
본사가 스스로 전문 청소회사와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직원 실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광범위한 단장을 진행끝낸다. 가맹점주와 연구원 대상 위생 교육을 따라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었다.
9월까지 전국 327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월 평균 4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완료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매장을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참가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업의 화재 복구 전문 업체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몰입한 꼼꼼한 교육을 따라서 손님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