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완료한다고 18일 밝혔다.
가맹점 클린데이는 QSC(품질·서비스·위생) 촉진을 목적으로 매장 환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본인이 전문 청소업체와 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
8월까지 전국 326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월 평균 20여개 가맹점을 표본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샵을 타겟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10일동안 샵을 방문해 홀을 이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유료로 증정된다. 홀 미영업 가게의 화재 청소 기업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완료한다.
교촌에프앤비 지인은 "훗날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집중한 철저한 실습을 따라서 저자들에게 언제나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